글/시,수필,일상 행복 vcomo 2008. 3. 7. 08:49 눈 뜨면 습관처럼 열어보는 마음의 방. 밤새 다녀가신 당신. 사탕도 매달아 놓으시고 손수건에 눈물도 적셔 놓으시고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다 알아요. 길게 쓰지 않아도.. 다 느껴요. 상쾌한 아침 무얼 드릴까요? 여기... 사과 따 왔어요. 껍질째 그냥 드세요. 사랑을 듬뿍 묻혔으니까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인사 (0) 2008.03.08 시간 (0) 2008.03.07 그 남자 (0) 2008.03.06 요리 카테고리 (0) 2008.03.06 기도 (0) 2008.03.05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사랑의 인사 시간 그 남자 요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