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띄우는
사랑의 편지.
어느 님의 가슴에
살고 있을까요?
찢겨 버리진 않았을까요?
수 없이 띄운 편지
답장은 없지만...
전
느낀답니다.
우리
마주 잡은 따뜻한 손
놓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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