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주어진 시간 아래에 서 있습니다.
어떤 시간은
슬프기도 했었고...
또 어떤 시간은
행복하기도 했었죠?
평탄한 아스탈트 대로 위를
기분 좋게 달리기도 하지만...
울퉁불퉁 흙탕길을
헤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들...
기억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기로 해요.
우리...
♥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레.. (0) | 2008.08.07 |
---|---|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0) | 2008.08.06 |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0) | 2008.08.04 |
가시.. (0) | 2008.07.27 |
지워지지 않는 지우개.. (0) | 200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