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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거위의 꿈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수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하늘을 높이 나를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매일 꾸는

 

'꿈'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작은 깃털일 수밖에는 없지만..

 

작고 가볍기 때문에

 

 

우리는

 

언젠간 훨훨 날 수 있답니다. 

 

 

'행복한 꿈'을 위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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