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아무것도... vcomo 2008. 10. 12. 00:43 아무것도... / como 아무것도 모릅니다. 따뜻한 바람이랑 같이 온 것 밖에는...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함께 느끼는 공기가 맑다는 것 외에는... 더 이상의 소망은 없답니다. 손이라도 한 번 잡아 봤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께... (0) 2008.10.13 風 貌 (0) 2008.10.13 울타리 (0) 2008.10.11 습관 (0) 2008.10.11 안부... (0) 2008.10.1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어머니께... 風 貌 울타리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