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연민의 정 vcomo 2008. 11. 10. 18:29 by como 들리니? 내가 치는 피아노 소리.. 마당에 서 있는 은행나무가 심부름을 시키더라. 그냥 가여운 척 하는 거래. 걱정하지 말래. 가을이라 그런 거라구... 내년엔 힘이 더 세질 거라구.. 가지 말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가던 날~~ (0) 2008.11.12 나비.. (0) 2008.11.11 떠나고 싶다... (0) 2008.11.10 달보다... (0) 2008.11.09 친구 (0) 2008.11.08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이사 가던 날~~ 나비.. 떠나고 싶다... 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