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바보.. vcomo 2008. 12. 4. 20:07 바보.. / como 덩치가.. 산처럼 커다랗고 가슴이.. 너무 넓어서 천하무적 장사인 줄 알았는데... 바보. 너무 투명해서 다 보인다. 잘 난척 하지 마. 너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넌. 어쩔 수 없는 나의 애기다. 덩치 큰 애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 (0) 2008.12.05 겨울 아이.. (0) 2008.12.05 함께.. (0) 2008.12.04 땅 (0) 2008.12.03 진실.. (0) 2008.12.02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천국.. 겨울 아이.. 함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