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시,수필,일상

천국..

 

 

 

 

 

 

 

 

천국 / como

 

 

그렇게

 

동경하던...

 

천국에 갔다 왔다.

 

 

 

구름 타고

 

무지개 건너서...

 

 

 

사랑만 먹고사는

 

그 나라에는

 

문이 없었다.

 

 

마음만 통하면

 

저절로 열리는 문.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벌거벗어도 춥지 않았다.

 

 

사랑의 온기가 있기에...

 

 

그 나라엔

 

아름다운 천사가 살고 있었다.

 

세월의 흔적이 없는 천사.

 

 

자주 갈 수 없어서

 

아 쉽 다.

 

..........

 

 

 

 

 

    '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해~~~  (0) 2008.12.07
    춥지 않아...  (0) 2008.12.07
    겨울 아이..  (0) 2008.12.05
    바보..  (0) 2008.12.04
    함께..  (0)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