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인연 vcomo 2008. 12. 28. 14:30 인연 / como 설레였던 만남. 차츰 차츰 빠져 들었지. 너에게선 향기가 났었거든.. 더이상 꽃이 아니라고 떠나라고 너는 재촉을 하지만.. 바보. 그게 맘대로 되니? 인연의 끈이 계속 인연이라고 끊지 말라는데... 나두 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추억 (0) 2008.12.29 가슴 저미는... (0) 2008.12.28 그대.. (0) 2008.12.27 야야야~~~ㅎ (0) 2008.12.27 이정표 (0) 2008.12.27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우리의 추억 가슴 저미는... 그대.. 야야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