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버팀목 vcomo 2009. 2. 28. 09:01 버팀목 / como 새로 맞는 봄. 많이 바빠지겠지? 이번 봄엔 숙제가 너무 많아. 머리도 아프고 피곤도 하겠지만 지켜보는 네가 있어서 행복해. 든든한 나의 버팀목 칭칭 감고 타 올라서... 예쁜 꽃으로 피우고 말테야... 사랑하는 나의 버팀목. 2055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행복 (0) 2009.03.01 하루.. (0) 2009.02.28 날개 (0) 2009.02.10 보석은... (0) 2009.02.08 꿈 (0) 2009.02.08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봄날의 행복 하루.. 날개 보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