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하루.. vcomo 2009. 2. 28. 12:54 하루.. / como 할 일은 태산인데... 정리가 어려운 날. 커피를 마신다. 무언가 빠졌어... 비스킷을 먹는다. 맛도 모르는데... 한 개 또, 한 개.. 책상 가득 지저분한 생각의 잔해들... 과자 부스러기와 마구 섞여 있다. 205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연 (0) 2009.03.02 봄날의 행복 (0) 2009.03.01 버팀목 (0) 2009.02.28 날개 (0) 2009.02.10 보석은... (0) 2009.02.08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심연 봄날의 행복 버팀목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