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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사랑의 꽃

 

 

 

 

 

 

 

 

 

 

 

 

만남.

 

즐겁고 기쁜 일이지만

 

모든 만남이 그런 건 아닙니다.

 

상대방이 내가 될 수 없는데

 

조금씩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 수는 없을까요?

 

상대방의 미움보다는 예쁨에 눈길을 주고

 

그림자 없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안 될까요?

 

 

내가 상대방을 이해할 때

 

내 마음에는 사랑의 꽃이 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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