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이방인 vcomo 2007. 11. 26. 22:52 이방인 / como 낯설음이 가득한 내가 서 있던 그 자리 깔깔대던 웃음 소리 귓전을 맴도는데... 내가 그리던 파란 꿈은 흔적도 없이.. 붐비는 그 거리엔 새싹이 무성하다. 펴지 못한 꿈 가슴에 묻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 (0) 2007.11.29 심연 (0) 2007.11.28 夜花 (0) 2007.11.26 욕망 (0) 2007.11.26 편지 (0) 2007.11.25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느낌 심연 夜花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