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심연 vcomo 2007. 11. 28. 20:01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지? 태연한 척 침묵 속에 짓던 미소 아직도 가득한데... 바람이 또, 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0) 2007.12.02 느낌 (0) 2007.11.29 이방인 (0) 2007.11.26 夜花 (0) 2007.11.26 욕망 (0) 2007.11.26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친구 느낌 이방인 夜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