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염원 13557 Pour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당신이 와서 내게 사랑의 비를 뿌려 주세요) 보리수 삶이 버겁거나 외롭다고 느껴질 때 나 그대 그늘 아래 편히 쉬리라. 당신 내음 느끼며 행복하리라. 그리움 날씨가 갑자기 꾸무럭 하더니 한줄기 비가 내리네요. 당신의 마음도 그렇게 갑자기 변할 수 있겠죠? 몰라요. 창 밖에서 계속 울고 있을 거예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손짓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바다가 손짓해요. 푸른 산이 손짓해요. 재충전하시는 알찬 주말이시길 바랍니다.^^ 풋풋함 모처럼 비 개인 날이네요. 풋풋함으로 상큼한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애닮 음 13556 혼자 된 사랑 그냥 그렇게 가는 거니? 땅거미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나 혼자 어떡하라구...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