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34) 썸네일형 리스트형 Jesus to a child 꿈 이틀 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을 나르기도 했고 푸른 바다를 헤엄쳐 보기도 했습니다. 꿈을 꾸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었어요. 내일은 더 나은 꿈을 꾸기 위하여 이렇게 또 그림을 그립니다. 벙어리 마음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그대를 잊겠다고 말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벙어리처럼 땅만 바라 볼 거예요. 햇살 때문은 아니에요. 눈물은 보이기 싫으니까요. 겨울 겨울이었음 좋겠죠?^^ 긍정의 힘 작은 생각의 차이가 많은 변화를 낳는 답니다. '...밖에' 와 '...이나' 의 차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커다란 차이로 변해 있답니다. '긍정의 힘' 새로운 한 주 긍정의 삶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푸르른 날 푸르른 날 행복한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평안 사랑이 사랑을 버린다. 980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