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 오늘은 어떤 길을 걸으셨어요? 하얀 눈길을 걸으셨나요? 아니면 질퍽이는 진흙길을 걸으셨어요? 항상 향기나는 꽃길을 걷는다면 행복할까요? 하루의 끝은 밤이듯 인생의 종착지는 한 길뿐인데... 내일의 길을 궁금해하며.. 이 밤도 걸어갑니다. como 1543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