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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Dreamy Infancy 꿈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노라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렇다 할 '꿈'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착한 남편 만나서.. 이쁜 애기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었다. 그때부터 어린 것이 너무 현실적이었을까? 아니면 주제파악 일찍부터 깨달았을까? 지금 나에겐 '꿈'이 있다. 아주..
작년 봄에 못 잡은 꿈. 함께 잡으러 가요. ㅎㅎ
꿈 속에서... 꿈 속에서... 무척이나 잘생기고..훤칠한 청년이 나를 따라왔다. 급기야는 덥썩 안고 키스를 하려 한다. 난 기겁을 하고 막~달려서 도망을 갔다. 내가 미쳤지. 무슨 똥배짱으루 도망을 갔을까? 그냥.. 못이기는 척 당했어야 했는데... 아쉬움 가득 안고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 como
물방울 작은 물방울 큰 물방울 어디로 갈까요? 마음이 통하면 하나가 될 수도 있겠죠? 거품으로 사라지면 안 되는데... 꿈을 태우고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행복하게 도착하길 바랍니다. 2월에는.. ♥
꿈 꿈은 어떤 꿈이던지 꼭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세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활. 중요한 것 같아요. 안갯속을 걷는 것 같고 희미한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걷다 보면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의 빛. 오늘의 삶이 버겁더라도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당신의 꿈'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틀 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을 나르기도 했고 푸른 바다를 헤엄쳐 보기도 했습니다. 꿈을 꾸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었어요. 내일은 더 나은 꿈을 꾸기 위하여 이렇게 또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