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내일만 지나면 연휴가 시작되죠? 남자들이야 좋겠지만.. 시댁에 가야 하는 우리 새댁이나 친구 분들.. 심란하시죠? 저는 외며느리랍니다.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 때면 메뉴 작성부터.. 뒷마무리까지 통째로 책임지고 살았어요. 도시에 따로 살았기에 모시지 못하는 죄스러움에 있는 정성 없는 솜씨 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