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입김 vcomo 2008. 2. 1. 13:12 아직은 차지만 볼을 스치는 너의 입김이 많이 따뜻하네? 난 알고 있어. 네가 준비하고 있다는 걸.. 우리 곧 만나자.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0) 2008.02.04 사랑 (0) 2008.02.03 물방울 (0) 2008.01.31 엉망진창 동영상 (0) 2008.01.31 인생 (0) 2008.01.3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설 사랑 물방울 엉망진창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