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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아들의 생일.ㅋ~

 
 
 
 
 
 

  

 
 
오늘은
 
큰아들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치맛자락 잡고 놓지 않던 꼬마가...
 
이제는
 
올려다봐야 하는 청년으로
 
불쑥 자랐답니다.
(사실은 키만 커요.ㅋㅋ)
 
 
 
제가 만든
 
'아이스크림 케�'이에요.
 
 
굵게 살라고...
 
왕초 한 개 꽂았답니다.
 
 
 
"아들~~!! 똑바로 살아라~~!!
 
세상은 그리 녹녹치가 않단다.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ps; 만드는 방법은 내일 올려 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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