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고..
자란
우리 사랑.
얼마나 컸을까요?
저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제 방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과
교감 나누고 싶고... off line 에서는 느끼지 못 할
여과없는 사랑도 주고받길 원합니다.
인간이기에...
가끔은 감정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오래가지 못할 인연은
끊어 버리기도 하지만...
간절히 바랍니다.
편안함 느끼시길 바라며..
작은 위안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제가 블로깅하는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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