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목이 메이도록 슬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손수건을 하염없이 적시는
눈물의 온도는 36.5 도다.
기뻐서...
사랑의 환희로
가슴은 뜨거운데
이유없이 베개를 적시는
눈물의 온도는 100 도가 넘는다.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으므로
사랑의 환희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0) | 2008.07.14 |
---|---|
Nicos (가슴이 뜨거운 사람 ) / Kalinifta (0) | 2008.07.14 |
Love Me Tender (0) | 2008.07.09 |
맥주와 구운 달걀... (0) | 2008.07.08 |
com.에 핀 사랑 (0)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