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아름다운 그리움 vcomo 2008. 9. 4. 20:54 ---- como --- 가슴에 묻어놓은 그리움 하나 어떤 날은 살포시 내려앉아 미소가 된다. 함께 했던 행복은 꽃이 되어 활짝 핀다. 또 어떤 날은 이슬이 되기도 한다. 방울방울 맺히는 투명함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접고 또 접는다. 펴 놓으면 날아갈까 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속의 질환 (0) 2008.09.06 해후 (0) 2008.09.05 동창생 (0) 2008.09.04 山 (0) 2008.09.03 질주 (0) 2008.09.0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빗속의 질환 해후 동창생 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