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해후 vcomo 2008. 9. 5. 16:10 ____ como ____ 난 이쪽 길로 가려 하는데... 같이 갈 수는 없겠지? 네가 가야만 하는 길.. 잘 알고 있다. 같이 가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잡은 손 놓기가 정말 힘들어. 마음의 손은 함께 할 수 있을까? 점점... 보기 힘들 것 같아. 우린 하나였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해 (0) 2008.09.06 빗속의 질환 (0) 2008.09.06 아름다운 그리움 (0) 2008.09.04 동창생 (0) 2008.09.04 山 (0) 2008.09.0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오해 빗속의 질환 아름다운 그리움 동창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