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順 命 vcomo 2008. 9. 25. 08:22 이 가을... 허전한 가슴 속에 복돼지 한 마리 키우실래요? 내가 베풀 수 있는 형편 내에서 복 짓고 사는 일.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 나의 삶에 순명하는 평화로운 날이시길... 가을 바람 속에 실려 보냅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0) 2008.09.27 빛 (0) 2008.09.25 지혜 (0) 2008.09.24 가을 행복.. (0) 2008.09.23 緣 (0) 2008.09.21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봄비 빛 지혜 가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