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많이 쌀쌀하죠?
겨울이 깊어지나 봅니다.
마음의 월동준비는 하셨는지요?
한 달 남짓만
시간이 흐르면...
또 한 살이라는 흔적이 더해지는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데...
나를 위하여
어떻게 걸어가야 할까요?
아쉬움과 후회를 최소한 줄여보려
매일 매일 부단히도 노력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
아침저녁으로 당신을 만나는 것.
ㅎㅎ
오늘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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