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o
우리가
세상에 올 때는요..
누구나
필요한 쓰임새가 있기에
명을 부여받은 것이랍니다.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괜시리 허탈해지고...
그런 날
있으시죠?
또, 한 살을 더 먹어야 하는
이 중요한 싯점에서...ㅋ~
거울 속 자신에게
밝은 미소 건네주기로 해요.
내가 없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필요 없다는 사실.
가장 소중한 내자신.
존재의 이유.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시간 가져보세요.~~ㅎ
"세상에서 내가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