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독백 vcomo 2009. 3. 24. 21:33 독백 / como 충실했던 감정의 기억 그리고 색칠하고 행복인 줄 알았었는데... 작은 걸림돌에 모두 지워버렸다. 다시 그리기엔 그 감정 살리기도 어렵지만 포장지에 싸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 걸 알기에... 독백으로 채우기로 했다. 풀어놨던 감정. 정리한다. 2056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0) 2009.03.30 靑 松 (0) 2009.03.26 시들지 않는 꽃 (0) 2009.03.22 시간 (0) 2009.03.20 빛 (0) 2009.03.09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또 하나의... 靑 松 시들지 않는 꽃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