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靑 松 vcomo 2009. 3. 26. 15:28 靑 松 / como 넓고 푸른 바다 꿈꾸던... 그 바다에 닻을 내린다. 중간 중간 파도도 치고 멀미도 날 테지만... 보이지않게 등대가 되어주는 네가 있음에 내 꿈은 푸르기만 하단다. 튼튼히 뿌리박은 두 그루의 소나무. 찬란한 태양 아래 영원히 함께 하리. 2056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꽃 (0) 2009.04.02 또 하나의... (0) 2009.03.30 독백 (0) 2009.03.24 시들지 않는 꽃 (0) 2009.03.22 시간 (0) 2009.03.2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예쁜 꽃 또 하나의... 독백 시들지 않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