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 집을 찾아 주는 은밀한 사이(?)의 연인이 왔다.
저들은 항상 카레 돈까스에 와인을 마신다.
여자는 엄청 小食을 한다.
우리 집 돈까스는 두 덩이가 일 인분인데,
올 적마다 한 덩이만 달라고 부탁을 한다.
어느 식당을 가건 주는 대로 다 먹어치우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애인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일까?
여자는 별로 이쁘지두 않다...
가끔 우리 집을 찾아 주는 은밀한 사이(?)의 연인이 왔다.
저들은 항상 카레 돈까스에 와인을 마신다.
여자는 엄청 小食을 한다.
우리 집 돈까스는 두 덩이가 일 인분인데,
올 적마다 한 덩이만 달라고 부탁을 한다.
어느 식당을 가건 주는 대로 다 먹어치우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애인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일까?
여자는 별로 이쁘지두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