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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축하

 

 

 

 

 

 

 

 

 

 

 

아들!

생일. 축하한다.

25년 전 너를 만난 후

너는 줄곧

엄마의 행복이었고, 기쁨이란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길 바란다.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ps. 용돈 부쳤다. 점심엔 조금 우아하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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