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축하 vcomo 2007. 4. 26. 06:55 아들! 생일. 축하한다. 25년 전 너를 만난 후 너는 줄곧 엄마의 행복이었고, 기쁨이란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길 바란다.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ps. 용돈 부쳤다. 점심엔 조금 우아하게 즐겨라^^♥ 80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0) 2007.04.26 미역매운탕? (0) 2007.04.26 우리 남편 (0) 2007.04.24 주제파악 (0) 2007.04.20 아들 (0) 2007.04.17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일상 미역매운탕? 우리 남편 주제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