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겨울 바다 vcomo 2007. 12. 22. 20:03 생각나? 같이 가자던 겨울 바다. 한적해서 좋다고 했잖아. 따뜻했던 네 입김 얼어 버리고... 난 어항 속에 갇혔어.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틈 (0) 2008.01.03 소망 (0) 2008.01.02 끝이 없는 길 (0) 2007.12.20 ★다시 거지 되다. (0) 2007.12.19 인생길 (0) 2007.12.1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빈틈 소망 끝이 없는 길 ★다시 거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