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끝이 없는 길 vcomo 2007. 12. 20. 17:36 돌멩이도 치우고 꽃씨도 뿌려보고 네가 오길 기다렸는데.. 다시 또 겨울이 왔어. 언제 올 거니? 점점 지쳐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0) 2008.01.02 겨울 바다 (0) 2007.12.22 ★다시 거지 되다. (0) 2007.12.19 인생길 (0) 2007.12.13 남편과 술 한 잔 (0) 2007.12.11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소망 겨울 바다 ★다시 거지 되다. 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