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보이지 않는 사랑 vcomo 2008. 2. 27. 21:26 투기로 얼룩진 씁쓸한 뉴스 가진 자는 더욱 갖고 싶은 게 인간의 욕망인가 봅니다. 빈손으로 떠날 인생 왜 그리 아귀다툼을 하는 걸까요? 보잘것없는 작은 주머니 몇 개 달랑 가진 아줌마도 시골에서 씩씩한데... 너무 많은 사랑을 탐내지 마세요. ♥ com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사발 (0) 2008.02.28 민들레 (0) 2008.02.28 목욕 (0) 2008.02.27 옷차림 (0) 2008.02.26 살짝쿵 (0) 2008.02.26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묵사발 민들레 목욕 옷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