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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어쩌면 좋아.

 

 

 

 

 

 

 

 

오늘

 

만들던 쟈켓 완성해야 하는데...

 

 

메인에 뜬

 

김밥 때문에

 

바늘이 손에 안 잡혀.

 

 

 

나보고

 

식구들은 바보 같다고..

 

별일에 다 흥분을 한다지만

 

지들이 블로거의 심정을 알기나 하냐구...

 

 

 

그나저나

 

저 쟈켓

 

토요일에 입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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