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어쩌면 좋아. vcomo 2008. 3. 20. 20:53 오늘 만들던 쟈켓 완성해야 하는데... 메인에 뜬 김밥 때문에 바늘이 손에 안 잡혀. 나보고 식구들은 바보 같다고.. 별일에 다 흥분을 한다지만 지들이 블로거의 심정을 알기나 하냐구... 그나저나 저 쟈켓 토요일에 입어야 하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신상 (0) 2008.03.24 "엄마 사랑해요." (0) 2008.03.24 씁쓸하다. (0) 2008.03.20 인생 (0) 2008.03.19 우리 집 (0) 2008.03.18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생신상 "엄마 사랑해요." 씁쓸하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