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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엄마 사랑해요."

 

 

 

 

 

 

 

 

친정 어머니 생신.

 

쑥 절편 한 말 맞춰서...

 

조금 있다 출발합니다.

 

 

남동생이 강남의 일식집에서

 

맛있는 거 사준데요.

 

ㅎㅎ

 

 

2년 전 아버지는 먼저 떠나시고

 

혼자 생활하시는 어머니.

 

 

아프지 마시고...

 

우리 애들 모두 결혼해서

 

귀여운 증손자 안겨 드릴 때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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