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잔비 vcomo 2008. 3. 25. 13:21 거기도 비 와요? 잔비가 내리더니... 을씨년스럽네요. 벽난로에 통나무를 다시 넣었어요. 점심은 국물로 드시지 그랬어요. 감기들지 마세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며 살아요. (0) 2008.03.26 잘 가라. (0) 2008.03.25 생신상 (0) 2008.03.24 "엄마 사랑해요." (0) 2008.03.24 어쩌면 좋아. (0) 2008.03.20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사랑하며 살아요. 잘 가라. 생신상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