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잘 가라. vcomo 2008. 3. 25. 17:44 예쁜 새끼 강아지 다섯 마리 태어났는데.. 한 마리가 죽었어요. 너무 예쁘게 생긴 녀석. 엄마 젖 먹다가 죽었을까요? 배꾸리는 빵빵한데... 같이 살았음 좋았을걸. 잘 가라~~ 이별 없는 곳에서 꽃으로 필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탁 (0) 2008.03.27 사랑하며 살아요. (0) 2008.03.26 잔비 (0) 2008.03.25 생신상 (0) 2008.03.24 "엄마 사랑해요." (0) 2008.03.24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부탁 사랑하며 살아요. 잔비 생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