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나눈 사랑의 일기장.
그 속에서
정이 정말 많이 들었네요.
즐거울 땐 같이 웃어주고..
슬픈 땐 같이 울고 싶었던
사랑하는 님들...
요즘은
정말 살아 숨 쉬는
님들의 감정이 전해옵니다.
이런게 ...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이야말로..
정말 값진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이 행복한 사랑.
말 안 해도..
보이지 않아도..
저 다 알아요.
우리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들이 슬퍼하면...저 정말 눈물나요.
기쁜 일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네?
저 오늘 아침...
마음이 좀 아프네요..
울고 싶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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