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La Maree Haute (밀물) vcomo 2008. 6. 8. 08:28 밀물... 밀물의 감정을 느껴 보신 적 있으세요? 벅차서... 너무 행복해서... 할 말도 못하는 순간. 이제는 밀물의 순간을 바라지 않습니다. 썰물이 되었을 때의 허탈한 가슴을 안고 가기가... 너무 힘들다는 걸 알기에... 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대로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살고 싶다. (0) 2008.06.10 빗물 (0) 2008.06.08 들꽃 (0) 2008.06.07 情 (0) 2008.06.06 진한 사랑 (0) 2008.06.04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그렇게 살고 싶다. 빗물 들꽃 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