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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우리집 밥상

★'토종된장 간장 담그기'~더보기 기능~~(미션 8.)

 

 

 

★더보기 기능~~(미션 8.)

 

제 블로그의 '요리' 카테고리 안에서..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요리는 바로 '저장식품'이랍니다.

 

 대표주자로 '토종된장'과 '집간장'담그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50일 전에 숙성이 시작 된 메주입니다.

 

 

 

 

커다란 양푼에 숯을 제외한 메주와 고추를 건져냅니다.

고추도 찢어가면서 버무리면 맛있답니다.

 

힘을 주어 으깨어 줍니다.

 

 

 

 

굵은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는데...

아~짜~!! 할 정도로 짭짤하게 간을 맞춥니다.

 

 

 

 

항아리의 숙성된 간장도 넣어서...농도를 조절합니다.

 

 

간은 짜다~~!! 싶을 정도로...

농도는 묽다~~!! 싶을 정도로... 

 

 

 

 

 

골고루 버무려 졌으면...

 

 

 

 

항아리에 꼭꼭 눌러담고...

굵은 소금으로 덮어줍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50일 숙성.

 

 

맛있는 '토종된장'이 탄생합니다.ㅎㅎ

 

 

 

 

 



집간장은 숙성된 항아리안의 간장을 다시마 넣고 끓여서 보관하면 됩니다.

 

저희는 햇볕이 너무 세게 드는 관계로 끓이지 않습니다.

햇볕 아래서 저절로 서서히 숙성이 되는데..

어찌나...맛이 좋은지..ㅎㅎ 

 

 

요아래 '더보기' 눌러 보세요~~ㅎㅎ

 

'장담그기' 나옵니다~~

 

 

더보기

★장 담그기

 

1.소금물은  2~3일 전에 준비해 놓는다.(달걀을 넣었을 때 500원 동전크기만큼 뜰정도로..)

 

2.깨끗한 항아리에 씻어서 말려놓은 메주를 차곡차곡 담는다.

 

3.항아리 입구에 면보를 깐 바구니를 얹어놓고,소금물을 살며시 붓는다.

 

4.이틀 정도 지난 후에 숯,고추,대추를 띄워서..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45일간 숙성시킨다.

 

※소금물의 양은 메주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넉넉히..

보통 1말 정도의 메주는 4덩이 가량 됩니다.

소금물은 양동이로 1과 1/2정도. 

 

 

 

Daum 새로운 글쓰기에 대한 리뷰~~

 

 

 



전번에 첨부한 리뷰에서 못 다 밝힌 반짝~~기능.

 

5.이모티콘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관리함에서만 사용하던 이모티콘을 글쓰기 란에서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창 상단의 사람 머리 보이시죠?

눌러 보세요. 다양한 이모티콘 준비되어 있답니다.^^

 

6.각주와 구분선 사용이 간편합니다.

글쓰기 상단의 (오른쪽 끝) 화살표 눌러 보세요.

각주와 구분선,사전기능을 쉽게 입력시키실 수 있답니다. 

 

7.더보기 기능이 숨어있답니다.

 윗글에서 사용한 더보기 기능 정말 간편하고 재밌답니다.

글쓰기 상단의 더보기버튼 누르시면...

창이 나타납니다.

덧붙이고 싶으신 설명 쓰시고...등록하시면..

더보기 안으로 글이 들어간답니다.

 

이상은 어리버리 아줌마의 글쓰기 리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