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 살아있음이... vcomo 2012. 10. 21. 23:32 시리도록 높은 하늘 금빛 닮은 햇살 넌 언제 이렇게 예뻐졌니? 근심도 없고, 허영도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 바램은 없어. 살아있음이 행복하지. 자연스레 흘러가리... - como - 207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宋 修 源 역술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 (0) 2013.03.08 * 窓 (0) 2012.10.27 * 짝짝이 덧버선 (0) 2011.12.15 * 참된 인연 (0) 2011.10.24 * 술이야~ (0) 2011.08.03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 봄 * 窓 * 짝짝이 덧버선 * 참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