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3년도 삼 분의 일이나 가버렸네요?
세상이 어수선하고,
경제도 풀리지 않고...
많이들 힘드시죠?
그런데요,
일이건,
사랑이건,
우리네 모든 인생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원하는 일에
사랑과 열정을 쏟는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서두르진 않았을까?
좀 나태했던 건 아닐까?
중간 점검 한 번 해보고
반 이상 남은 2013년.
아름다운 결실로
활~짝 꽃 피우도록 해요~ ♡
修 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