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월상달 시루떡
2016 丙申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현미 찹쌀로 시루떡 만들었어요.
집에서 찜통에 쪄서 만든 수제 떡이라 구수한 맛이 일품이네요.
온갖 시끄러운 세상일로 무기력해지는 요즘.
모두 힘내시고 마지막 남은 한 달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랍니다.
正義의 편에서 모든 일이 매듭지어지길 두 손 모읍니다.
모두 화이팅~~!!
- 宋 修 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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