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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My way

 

 

 

 

 

 

 

고집 세고

자존심 강하고

지는 건 질색인 나.

 

세상은 호락호락

내 말을 들으려하지 않지만

결코 포기하진 않는다.

 

욕심은 별로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다.

 

마음속에

작은 집 하나 지으려고

오늘도 돌멩이를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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