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수필,일상 My way vcomo 2007. 6. 14. 08:20 고집 세고 자존심 강하고 지는 건 질색인 나. 세상은 호락호락 내 말을 들으려하지 않지만 결코 포기하진 않는다. 욕심은 별로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다. 마음속에 작은 집 하나 지으려고 오늘도 돌멩이를 나른다. 9569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宋 修 源 역술원 '글 > 시,수필,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07.06.22 님의 기도 (0) 2007.06.21 당신 (0) 2007.06.13 반성 (0) 2007.06.12 위선 (0) 2007.06.05 '글/시,수필,일상' Related Articles 기다림 님의 기도 당신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