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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기다림

 

 

 

 

 

 

 

 

 

혹시

 

마음속에 미움이나 원망 같은 거 있으신가요?

 

살아가면서 그런 감정 들지 않을 수는 없겠죠?

 

조금만 기다리세요.

 

사랑했던 사람이 한순간 미움으로 변할 수도 있고

 

미웠던 사람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도 있답니다.

 

수없이 변하는 감정 속에서 살아가니까요.

 

길지 않은 삶 속에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 세상 떠날 때

 

당신의 영혼이 반짝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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