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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당신

 

 

 

 

 

 

 

부모님은 연로하셔 세상을 떠나시고

 

애지중지 키웠던 자식은

 

어느 순간

 

품을 떠나갑니다.

 

 

결국에 함께 할 사람.

 

옆 지기 뿐...

 

한 번 더 사랑을 확인하시는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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