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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시,수필,일상

행복

 

 

 

 

 

 

 

연말이라서

 

모임도 많고

 

술자리도 많으시죠?

 

 

혹시

 

사랑하는 가족에게

 

소홀하지는 않으신지요?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란

 

위엄보다는

 

이해와 배려

 

식탁 위의 화려한 꽃보다는

 

엄마의 정성으로 빚어진

 

소박한 밥상

 

 

우리의 가족들이 원하는 일이랍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살펴볼 수 있는

 

사랑의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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